한국 대통령 부인, 베트남 학생들과 대화

Báo Quốc TếBáo Quốc Tế25/06/2023

6월 23일, 삼성베트남은 하노이 남투리엠 중학교에서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인 "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했습니다. [광고1]
Đệ nhất phu nhân Hàn Quốc trò chuyện cùng các học sinh Việt Nam
대한민국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내일을 위한 해결책"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퐁차우)

삼성의 "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의 놀이터를 마련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와 관련된 STEM 교육 지식을 적용해 환경, 안전, 지속 가능한 개발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도록 장려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 55개국으로 확대되어 약 240만 명의 학생과 교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 대회는 2019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됐고, 2022년 한 해에만 전국 중고등학생 7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삼성은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 북부, 중부, 남부 3개 지역에서 "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직접 출범시키는 로드쇼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참여 학생 수와 참가 작품 수가 작년의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Đệ nhất phu nhân Hàn Quốc trò chuyện cùng các học sinh Việt Nam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퐁차우)

또한 삼성은 STEM 교육의 연구 능력과 응용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에는 교사와 학생 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보장하는 고품질의 온라인 STEM 과정 제공이 포함됩니다. 삼성의 전문가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고위 전문 자문팀을 운영합니다. 1등을 차지한 학교의 팀을 위한 기능적 교실인 STEM 랩을 후원하세요…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김건희 대통령 부인은 지난 2년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의 모형이 전시된 구역을 방문하고 "내일을 위한 솔루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부인은 "한국은 항상 여러분처럼 많은 꿈을 가진 학생들을 동반하고 지원합니다. 'Solve for Tomorrow'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이 더 성숙해지고, 거기서 베트남과 세계에 더 많이 기여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단언했습니다.

조상호 삼성전자 동남아법인장은 삼성이 베트남에 공식 투자한 이후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약 20%를 수출액에서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경제적 기여 외에도, 기술 인재 육성에도 항상 노력하여, 베트남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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