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오전 7시 30분경, 당국은 응우옌 황 아인 K.(1993년생, 투타오 2군, 다랏시 11구)의 시신이 방류구를 통과하던 중 홍수에 휩쓸려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임베드]https://www.youtube.com/watch?v=yFKVl1hws-c[/임베드]
방류로에서 트럭이 물에 휩쓸려간 사고 현장 
사고가 발생한 하천 지역
피해자는 사고 현장에서 약 10km 하류에 있는 항콥 폭포 근처의 개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앞서 SGGP 신문은 오후 1시 30분에 다랏시(람동성) 쑤언토사(Xuan Tho commune) 쑤언탄마을의 방류로에서 응우옌 황 아인 K. 씨는 번호판 49C-284.23의 소형 트럭을 몰고 방류로를 달리던 중 상류에서 쏟아지는 물에 갑자기 휩쓸려갔습니다.
사건 직후, 지역 주민과 당국은 물에 휩쓸린 사람을 수색하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트럭은 원래 위치에서 약 10m 떨어진 곳에서 물에 휩쓸려 나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방류로의 길이는 약 20m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비가 많이 내려 방류로의 수위가 상승했습니다.
현재 당국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고 규명 중입니다.
도안 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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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ggp.org.vn/da-lat-tim-thay-thi-the-thanh-nien-di-o-to-bi-lu-cuon-post7618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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