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위생역학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확대예방접종사업에 사용되는 백신 10종 중 10종을 국내 제조업체로부터 주문 완료하여 2024년 1월 초에 각 지자체에 신속하게 할당하여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확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일부 백신 공급이 중단된 후, 정부, 정부 지도자, 보건부 장관의 긴밀한 지시에 따라 재무부와 보건부 가 국내에서 생산한 10가지 백신의 가격을 승인하자마자, 국립위생역학연구소는 10가지 백신을 주문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보건부 는 어린이를 위한 확대된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위해 10가지 백신을 주문했습니다(사진 TL).
구체적으로는 결핵 백신(BCG) 1,550,000회분, B형 간염 백신 1,000,000회분, 경구 소아마비 백신(OPV) 4,980,000회분, 홍역 백신 1,900,000회분, 홍역-풍진 백신 1,700,000회분, 일본뇌염 백신 1,400,000회분, 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DPT) 혼합 백신 1,531,000회분, 파상풍 백신 1,472,240회분, 파상풍-디프테리아(Td) 백신 1,377,000회분입니다.
이 9가지 백신의 양은 2023년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와 2024년 상반기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인 어린이에게 충분한 양입니다.
특히, 급성 설사를 예방하기 위한 로타 백신 549,164회분이 1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확대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며, 올해 2분기부터 투입될 예정입니다.
위 백신은 국립 백신 창고에 있는 국립 위생역학 연구소로 접수되어 2024년 1월 초에 신속하게 할당되어 각 지방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이전에 지역 위생 및 역학 연구소/파스퇴르도 해당 지역 내 지방/도시의 보건 부문에 백신을 수령하고, 운반하고, 예방 접종 장소로 보충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신생아에게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 위해 B형 간염 백신을 조기에 접종하는 데 특별히 주의하세요.
국립위생역학연구소는 모든 지역과 병동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 요구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 배포를 늘리고 출장 횟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중앙위생역학연구소와 위생역학연구소/파스퇴르연구소는 63개 성/시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정기적인 예방접종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시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2024년 1분기에는 백신 중단 기간 동안 완전 접종을 받지 못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적 예방 접종 활동을 늘려 어린이와 여성의 지역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2024년 겨울~봄철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지역 보건소에서는 예방접종 횟수를 늘리고, 예방접종 안전 절차를 완벽하게 준수하기 위해 한 번에 50명의 어린이를 예방접종할 예정입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어린이를 돌보고 모니터링하는 데 있어 부모를 선별하고, 상담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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