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새벽, 27세의 미국 육상 선수 노아 라일스가 2024년 올림픽 남자 1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자메이카 선수와 동일한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단 1/1000초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2024년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을 딴 후 기뻐하는 노아 라일스 - 사진: 로이터
노아 라일스는 2024년 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7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리스트인 자메이카의 키셰인 톰슨보다 0.005초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다른 미국 선수인 프레드 컬리는 9.81초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라일스의 기록은 2020년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인 이탈리아의 마르셀 제이콥스보다도 빨랐습니다. 제이콥스는 3년 전 2020년 올림픽 남자 100m 결승에서 9.80초로 우승했습니다. 2024년 올림픽을 앞두고 라일스는 세계 챔피언으로서 100m 금메달의 강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의 세계 선수권 대회 기록은 9.83초(2023년)입니다. 2024년 올림픽에서 라일스는 9.81초라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올림픽 이전까지 노아 라일스는 가장 빠른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키셰인 톰슨(9.77초)과 케냐의 페르디난드 오마냐라(9.79초)에 뒤쳐져 있었습니다. 2024년 올림픽 결승전에서 노아 라일스는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9.79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한편, 키셰인 톰슨은 자신의 2024년 최고 기록보다 느린 기록을 내며 라일스의 금메달 획득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9.79초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조직위원회는 노아 라일스가 0.005초 더 빨랐다고 판단하여 그에게 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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