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오전, 인도 영화 '발리카 바두'에서 아난디 역을 맡은 여배우 아비카 고르가 호치민시에 와서 전통 베트남 팬케이크를 즐겼습니다.
" 8살 신부 "가 인터믹스 합작법인-미코 흐엉 쉬아 브랜드를 찾아와 유명한 베트남 팬케이크를 만들고 즐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배우 아비카 고르, 흐엉쑤아 밀가루로 만든 반세오를 즐겨 먹다
인류
아비카 고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베트남에 온 후로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를 처음 먹어봤어요. 베트남 사람들은 정말 솜씨가 좋아서 독특한 모양의 전통 케이크를 많이 만들죠. 케이크를 먹으면 인도에서도 사용하는 향신료가 들어간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베트남 케이크는 쌀가루를 사용하고 콩, 씨앗 등을 넣어 속을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 케이크와 비슷해요. 베트남과 인도는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것 같아요. 베트남 제품은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생산됩니다. 이런 표준형 제품들이 앞으로 인도 시장에서 큰 기회를 잡을 거라고 확신해요."
고품질 베트남 상품 기업 협회 회장인 부 킴 한 여사는 " 세계적 으로 유명한 배우 아비카 고르와 같은 예술가들의 참여를 포함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제품에 많은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는 국제 무대에서 제품의 가치를 확산하고 회사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도는 10억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시장으로, 현재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인도 소비자를 잘 이해하고 시장 취향을 파악한다면 베트남 기업 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코 흐엉 쉬아(Mikko Huong Xua)는 힌두교도와 무슬림 소비자의 음식 조리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미리 혼합된 분말 라인이 특징입니다.
현재 인터믹스는 전통 케이크부터 현대식 케이크, 해산물 가공용 원료까지 300여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혼합 밀가루 제품을 수출 하고 있습니다. 국내시장 외에도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3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Thanhnien.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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