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인민 혁명당 중앙선전부 부장은 토람 대통령의 방문이 라오스와 베트남 간의 특별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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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람 대통령의 방문은 큰 성공이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사이의 특별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지원하고 돕고 함께 단결하여 나라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위 내용은 라오 인민 혁명당 중앙선전부 부장이자 파삭손 신문의 편집장인 반사이 타비냔이 지난 7월 11~12일 라오스를 국빈 방문한 토람 대통령의 국빈 방문 결과에 관해 라오스 VNA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반사이 타비냔 씨는 토람 대통령이 자신의 새로운 직책에서 첫 방문 국가로 라오스를 선택했을 때 기쁨을 표현했으며, 라오스와 베트남 간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에 대한 그의 신뢰와 존경을 보여주었습니다.
반사이 타비냔 씨는 라오스와 베트남이 역사상 전례 없는 특별한 연대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토람 대통령의 방문이 라오스 당과 국가, 국민에게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두 나라 사이의 더욱 긴밀한 관계를 촉진하고, 두 나라 사이의 지속적인 관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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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인민 혁명당 중앙선전부 부장에 따르면, 베트남은 항상 라오스와 나란히 서 있습니다. 특히 라오스가 2024년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의장국을 맡게 되는 올해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베트남은 라오스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는 베트남과 라오스라는 두 형제 나라 사이의 연대와 전면적 협력이 매우 가깝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반사이 타비냔 씨는 토 람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많은 라오스 국민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방문은 길지 않았지만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토람 대통령은 라오스 대통령, 라오스 총리, 라오스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전직 라오스 지도자들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이 항상 두 나라 간의 특별한 우정, 연대, 포괄적 협력을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삭슨 신문의 편집장에 따르면, 여러 세대의 베트남 지도자들은 취임 후 첫 방문 국가로 라오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토람 대통령의 방문은 전 세계 사람들과 두 나라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즉, 라오스와 베트남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라오 인민 혁명당 중앙선전부 부장인 반사이 타비냔은 토람 대통령의 방문이 큰 성공적이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양측은 7개 협력 문서에 서명하여 라오스가 모든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협력 발전을 촉진하며, 연대와 상호 지원을 강화하여 라오스-베트남의 특별한 관계가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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