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6월 1일), "땀꼭-짱안의 황금빛"이라는 주제로 닌빈 관광주간 2024를 시작으로, 땀꼭-빅동 관광지에서 전통 농업 의례에 참여하는 현지 주민의 색깔을 담은 많은 문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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