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수들, U23 동남아시아 대회 출전 금지

VTC NewsVTC News18/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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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아궁과 코망 테구는 태국과의 제32회 동남아시아 게임 결승전에서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선수 한 명이 태국 U22 코칭 스태프를 도발해 상대편이 화를 내며 싸움을 벌이게 한 것을 축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번 처벌에 따라, 인도네시아 선수 3명이 정지 처분을 받고 AFC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에서 6경기 출전 금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티탄 아궁과 코망 테구는 벌금형을 받은 3명 가운데 두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추가로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했습니다. 코망 테구는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추가 경기에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태국 측에서 AFC 페널티를 받은 선수 2명은 차야피팟 수푼파수치와 푸라쳇 토드사닛이고, 이 팀의 두 명의 보조원도 장기간 연습이 금지되었습니다.

태국 선수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코망 테구.

태국 선수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코망 테구.

태국은 제32회 동남아시안게임에 비해 선수단을 거의 대부분 변경한 반면, 인도네시아는 티탄 아궁과 코망 테구가 주축이 된 선수단을 절반 이상 유지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페널티가 AFC에서 내려진 것이라고 판단해 동남아시아 U23 대회에 등록했지만, 동남아시아 U23 대회는 AFC 대회 시스템에 해당하지 않아 여전히 이 선수들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8월 18일) 오후 8시에 말레이시아와의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AFC는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에 대한 "경고"를 울렸고, 신태용 감독은 코망 테구와 티탄 아궁을 선수단에서 제외해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축구 연맹이 AFC의 페널티가 이번 U23 동남아시아 대회가 아닌 다른 대회에 적용된다는 이유로 AFF에 청원서를 제출할 경우, 코망과 티탄은 다음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여전히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에 따르면 AFC와 AFF의 결정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출처: tienphong.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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