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하이즈엉 일인 전력 주식회사는 탄미엔 110kV 변전소 전체와 110kV 전선 3개, 교차하는 중압선 5개에 대한 전력 공급을 차단할 예정입니다. 정전은 2월 말에 시작되며 계약은 6월 30일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적으로 오후 9시부터 오늘 2월 29일, 탄미엔 110kV 변전소의 22kV 중압선 2개에서 10시간(3월 1일 오전 7시까지) 동안 전력이 차단됩니다. 35kV 중압선, 110kV 탄미엔 변전소에서 12시간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3월 15일 이전으로 예상). 3월 24일 오전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탄미엔 110kV 변전소의 4개 22kV 중전압선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6월 30일 약 14시간 동안 탄미엔 110kV 변전소의 4개 22kV 중전압선에서 정전이 예상됩니다.
이전에는 탄미엔 110kV 변전소의 22kV 중압선 2개에서 각각 8시간씩(2월 26일 오후 9시부터 2월 27일 오전 5시까지, 2월 27일 오후 9시부터 2월 28일 오전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력이 차단되었습니다.
고객에게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컨설팅 부서는 임시 110kV 회로를 설계했습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는 공사를 위해 중간 전압선을 끊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인해 탄미엔 지역의 약 69,650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즈엉을 통과하는 500kV 남딘이-포노이 송전선 프로젝트는 닌장, 자록, 타인미엔, 빈장을 포함한 4개 구에 걸쳐 74개 지점, 30.79km 길이로 구성됩니다. 500kV 송전선은 중전압 지점 27개와 저전압 지점 3개를 교차합니다. 특히 247~252구간은 110kV 탄미엔(하이즈엉)-까오가( 흥옌 ) 복선로와 동일한 노선을 운행합니다. 따라서 기존 110kV선을 철거하고, 2개의 500kV선과 2개의 110kV선을 갖춘 4회로 선로로 극위치를 개량할 필요가 있다.
탄호아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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