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는 (6월 2일에 열린) 경기에 3위로 임했고, 골득실차로 2위 메스에 밀려 2위가 되었으며, 상위 2개 팀만이 승격했습니다. 로데즈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르도, 팬 사건으로 승격 기회 상실
보르도 팬이 경기장으로 달려들어 로데즈 선수인 루카스 부아데스를 땅에 밀어 넘어뜨린 뒤, 원정팀에게 선제골을 안겨준 경기가 23분 만에 중단됐습니다. 심판은 두 팀에게 라커룸으로 들어가라고 한 후 경기를 중단했습니다. 보르도가 재경기를 기대했지만 LFP의 최근 판정에 따라 좌절되었습니다.
보르도는 이 판결을 "이해할 수 없고 불균형적"이라고 규정하고 프랑스 국가스포츠 및 올림픽 위원회에 곧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징계 위원회는 로데즈에 승리를 수여하는 것 외에도 다음 시즌 시작부터 보르도의 승점을 감점하고 마트뮈 아틀랑티크 경기장의 남쪽 스탠드를 최소 2경기 동안 폐쇄했습니다. 경찰은 한 팬이 경기장에 난입해 부아데스를 "격렬하게 밀었다"고 주장하며, 부아데스는 뇌진탕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보르도의 부아데스(19번)가 보르도 팬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4만 명이 넘는 팬이 보르도에 모여 팀이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지 1년 만에 리그 1로 승격하는 것을 기대했습니다.
르아브르는 리그 2 우승을 차지하며 14년 만에 리그 1에 복귀했습니다. 메츠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바스티아를 3-2로 이겼고, 그 결과 보르도보다 승점 3점 앞서 2위를 차지했으며 골득실차도 더 좋았습니다. 한편, 로데즈는 최종 라운드에서 승리했지만 강등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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