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라오스 국경 방위 우호 교류는 2024년 베트남 인민군의 주요 국방 외교 행사 중 하나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의 손라 성 및 라오스의 후아판 성에서 진행됩니다. 국방부 장관 판 반 지앙 장군이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었습니다. 라오스 부총리이자 국방부 장관인 찬사몬 찬얄라스 장군이 라오스 대표단을 이끌고 이 교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베트남에서 두 장관은 환영식에 참석하고 우정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국경 간 범죄 단속을 조정하기 위한 합동 훈련을 방문합니다. 롱삽 국경 경비대 주둔지를 방문하세요. 롱삽 초등학교-중학교 교실 구역 개관 회담 및 협력문서 서명...

2022년 후반 베트남을 방문 중인 Phan Van Giang 장군과 Chansamone Chanyalath 장군. 사진: Pham Hai

라오스에서 두 장관은 랜드마크 255(라오스와 베트남 측 랜드마크의 양면)에 경례하고 페인트를 칠할 예정입니다. 합동 순찰 및 우정의 나무 심기를 목격합니다. 파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세요. 국경 경비대 214 중대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베트남 국방부 장관과 라오스 국방부 장관이 국경에서 회동한 것은 두 나라 간 방위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행사입니다. 회의는 주로 방위, 안보, 국경 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하고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양측은 지역 안보 상황, 국경 관리 및 국가 안보의 과제와 위험에 대해 최신 정보를 얻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측은 합동 훈련, 학생 교류, 안보 전략에 대한 정보 제공 등 군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또한 국경을 넘는 물품과 인력의 이동을 통제하는 것을 포함하여 국경 관리의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양측은 국제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하여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임무 수행에서 서로를 지원했습니다. 양측은 두 나라 간 방위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다음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베트남과 라오스 국방장관 간의 회동은 두 나라가 지역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두 군대 간의 우정과 장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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