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코만(후에)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으로 선정된 지 15주년을 맞아, 라프안 석호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선보이는 것은 흥미로운 관광 활동 중 하나입니다. - 사진: CONG TUYEN
4월 13일, 투아티엔후에성 푸록구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응우옌 하이 당(Nguyen Hai Dang) 씨는 랑코만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으로 인정받은 지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다양한 매력적인 관광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 5월, 세투발(포르투갈)에서 개최된 제5회 월드베이 클럽 정상회의에서 랑코 베이가 클럽의 30번째 회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랑코 만은 이 칭호를 받은 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투자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점차 중앙 문화 유산 경로와 동서 경제 회랑에 위치한 흥미로운 휴양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랑코만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으로 선정된 지 15주년을 기념하여, 푸록현 인민위원회는 라프안 석호에서의 전통 바구니배 경주, 불꽃놀이, 아오자이 공연, 꽃등 띄우기 등 일련의 흥미로운 관광 활동을 조직할 예정입니다.
앞에는 바다, 뒤에는 라프안 석호가 있는 랑코 마을의 한 구석은 중앙 문화 유산 경로를 따라 있는 흥미로운 관광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 사진: CONG TUYEN
특히, 다낭시의 패러글라이딩 클럽 소속 프로 조종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라프안 석호에서 패러글라이딩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푸록현 인민위원회는 최초로 라프안 석호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응우옌반 보행자 거리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응우옌 하이 당 씨는 앞으로 있을 매력적인 관광 활동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랑코만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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