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베트남 2급 야전 병원 5호에서 선물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 사진: BVCC
남베트남 해방 49주년 및 조국통일의 날(1975년 4월 30일~2024년 4월 30일)과 국제노동절 138주년(1886년 5월 1일~2024년 5월 1일)을 기념하는 일련의 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2급 야전병원 5호의 푸른 베레모 의사들은 많은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여행은 4월 26일 남수단 유니티 주 벤티우에 있는 벤티우 여자 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 여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집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벤티우는 제5레벨 2야전병원이 있는 곳으로, 남수단에서 가장 불안정하고 위험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곳 사람들의 삶은 극도로 어렵고, 거의 유엔의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2급 야전병원 5호가 제공한 지원은 유엔 기구가 원주민에게 제공하는 인도주의적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더욱 확대했으며, 이곳에서 활동하는 현지 당국과 유엔 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남수단 초등학교 여학생들과 함께 게임과 노래를 함께 즐기는 레벨2 야전병원 5호 - 사진: BVCC
이번에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50명의 어린이들에게 노트, 색연필, 그림책, 연필, 샌들, 옷 등 50개의 선물입니다.
또한,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선물 20개와,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운영위원회를 위한 문구류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번 레벨 2 야전 병원의 청소년 및 여성 그룹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줄다리기, 줄넘기, 손 씻기 및 개인 위생 교육 등의 게임을 포함한 큰 축제의 날로 바꾸었습니다.
여성 모임에서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40리터의 밀크티와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2급 야전 병원 5호점의 원장인 응우옌 하 응옥 박사는 4월 30일을 기념하여 자선 프로그램을 조직하는 것은 국가 해방을 위한 우리 군대와 국민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2급 야전병원 5호의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 의미 있는 업무를 수행하고, 국제 친구들에게 베트남 국가와 국민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구축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곳에서 5호 2야전병원의 모든 직원은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더 많이 보고 감사하게 될 것이며, 평화 유지군에 참여할 때 자신의 임무와 활동을 이해하고 더 자랑스러워할 것입니다.
"베트남 푸른 베레모 군인들의 모습과 동정 어린 행동, 떠날 때 어린이와 선생님들과의 악수나 작별 인사는 우리가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더 느끼게 했고, 우리 군대와 국민의 영웅적인 면모를 더 사랑하게 했으며, 국가의 안정과 단결을 더 높이 평가하게 했습니다..."라고 응옥 박사는 더 자세히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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