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에우는 해군에 남아서 군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10월 24일 저녁 방영된 '국경 없는 전쟁' 30화에서는 히에우(쩐 끼엔)와 타이(비엣 호앙)가 오랫동안 서로를 싫어했던 끝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군 복무가 끝나갈 무렵, 히에우와 타이는 가까워졌습니다.
군 복무가 끝나갈 무렵, 히에우는 타이에게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여기에 들어왔을 때는 살아남아 나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이런 환경에서 살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때 타이는 갑자기 히에우에게 프로가 될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로 인해 히외는 할머니에게 돌아갈지, 아니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직장을 계속 다닐지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할머니는 손자를 잃을까봐 두렵습니다.
제대 전에 히에우와 그의 친구들은 실탄 사격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팀 동료들과 함께 영웅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고, 훈련받은 지식을 실천하면서 히에우는 행복감과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히에우와 그의 친구들은 군사 훈련과 실탄 사격에 참여했습니다.
그녀가 전화해서 물어보자, 히에우는 방금 겪은 일을 자랑스럽게 그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마치 손주의 기쁨을 느끼는 듯 그녀도 행복했다. 하지만 히에우가 해군에 입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실탄'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슬퍼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슬픔은 목숨을 바친 남편과 아들에 대한 기억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할머니는 손자가 실탄에 대한 말을 하고 해군에 지원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손자의 결정에 반대할까? 히에우는 할머니를 기쁘게 하기 위해 해군에 남는 꿈을 포기했을까요? 그 답은 오늘 밤 VTV1에서 방영되는 '국경 없는 전쟁' 30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국경 없는 전쟁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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