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호치민시 소아병원 1의 사회복지부장인 트룽 후 칸 박사는 낯선 사람들이 병원에 침입해 계산대 앞에서 돈을 뻔뻔스럽게 훔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정보에 따르면, 이 사건은 1월 23일 오후, 근무 시간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이때 외국인 3명이 접수대(응급실 분류실 맞은편)로 찾아왔습니다. 한 사람은 길을 물었고, 다른 사람은 계산원에게 잔돈을 물었고, 남은 사람은 계속해서 부채질을 했습니다.
갑자기 계산원이 무기력해지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이때 외국인 3명 중 한 명이 캐비닛에 있던 돈을 모두 모아 뻔뻔스럽게 차에 타고 떠났다.
부모들이 자녀를 검사와 치료를 위해 1소아병원으로 데려가고 있다(사진: 황르).
사건 직후, 아동병원 1은 카메라를 압수하고 관련 영상과 증거를 10구 경찰에 전달했습니다. 피의자들이 훔친 돈의 액수는 약 600만 동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피험자들의 행동은 의료진에게 큰 충격과 우려를 안겨주었습니다.
당국에서는 이 사건을 긴급히 조사하여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호치민시 1소아병원도 전화로 "응급 치료를 받는 어린이에게 돈을 송금하는" 사기에 대해 부모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는 자녀가 응급 상황에 처해 있다는 이상한 전화를 받은 부모에게 핫라인을 통해 학교나 병원에 연락하여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소아병원 1은 응급 치료를 받기 전에 환자나 그 가족이 미리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전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병원은 항상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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