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1]
12월 30일 오후, 안토이 1 중학교(푸꾸옥시, 끼엔장성)의 응우옌 탄 하이(Nguyen Thanh Hai) 교장은 학교 측이 안토이 구 경찰에 안토이 구 인민위원회에 두 학생의 선행과 유실물 훔치지 않은 점에 대한 칭찬 보고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전에 안토이 1 중학교 9/2학년 담임 선생님인 부 티 꾸엔(Vu Thi Quyen) 선생님은 12월 29일 오후, 안토이 구 꼬사우(Co Sau) 경사지에서 축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9/2학년 학생 두 명인 응웬 응옥 란(Nguyen Ngoc Lan)과 하 자 투(Ha Gia Tu)가 도로에 떨어진 아이폰을 발견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학생, 아이폰 주인에게 돌려주다
두 학생이 휴대전화를 주워 안토이 구 경찰서로 가져가서 분실한 사람을 찾아 돌려주도록 했습니다. 검사 결과, 그들이 인수한 휴대전화는 아이폰 11 프로맥스였습니다. 12월 30일 아침, 안토이 구 경찰은 휴대전화 소유자를 찾아내 담임 선생님과 란, 투가 있는 자리에서 휴대전화를 돌려주었습니다. 쿠옌 씨는 또한 "경찰이 전화를 받으러 전화했을 때, 전화 주인은 매우 기뻐하며 두 학생의 좋은 행동과 분실물을 가져가지 않은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칭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고2]
소스 링크
댓글 (0)